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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라와 고려시대 인물김책(金策)

분류 : 신라와 고려시대 인물

간략설명 : 김책(金策) 1) 선조(先祖)와 그의 출생 김책(金策)은 940년(고려 태조 말년)무렵에 광양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 정되며, 사망년도는 밝혀지지 않았다. 할아버지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정1 품 사공(司空), 삼중대광(三重大匡. 고려때 9품 향직(鄕職)의 으뜸인 정1 품 벼슬)벼슬에 오른‘김길(金吉(佶))’이었으며 아버지는 김준(金峻)이었 다. 고려 초기부터

김책(金策)

1) 선조(先祖)와 그의 출생

김책(金策)은 940년(고려 태조 말년)무렵에 광양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 정되며, 사망년도는 밝혀지지 않았다. 할아버지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정1 품 사공(司空), 삼중대광(三重大匡. 고려때 9품 향직(鄕職)의 으뜸인 정1 품 벼슬)벼슬에 오른‘김길(金吉(佶))’이었으며 아버지는 김준(金峻)이었 다. 고려 초기부터 광양지방의 호족(豪族. 재산이 많고 세력이 드센 일족. 고려때 지방 정치 세력의 일족)이던 가문에서 태어나 4대 광종의 개혁정치 에 참여하였던 것으로 전하여 온다.

2) 과거에 장원

우리나라에 과거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된 것은 958년(광종9)에 후주(後周)사람인 쌍기(雙冀)가 귀화해와서 중국식 과거제도를 채택하도록 건의하여 실시되었는데 바로 그 해에 춘당대문(春糖臺門. 춘당대는 고려때 왕 이 친히 나와 과거를 보이거나 왕실에 경사가 있을때 연회를 베풀던곳)을 열고 현량하고 학문있는 선비들을 천거 받아 뽑을 때에 많은 학자와 문인 들이 모였으나 그 중에서도 왕융(王融)∙서희(徐熙)∙김책(金策) 등은 뛰 어난 인재들이었다. 그리고 964년(광종15) 3월에 4번째로 실시한 과거에 서 제술과(製述科-진사과)에 장원(壯元)으로 뽑혔다. (광종때 과거는 여러 번 실시되었는데 서희(徐熙)를 비롯하여 모두 39인 이었다고 전한다) 당 시 상시관(上試官) 은 한림학사(翰林學士) 조익(趙翌)이었는데, 합격자가 결정되자 임금이 천덕전(天德殿)에 나아가 어사연(御使宴)을 베풀었으며 특히 김책에게 그자리에서 베옷을 벗고 공복(公服)을 입고 잔치에 참여하 라고 하였으며, 또한 의봉문(儀鳳門. 의장기(儀仗旗)를 앞세우고 들고 나 던곳)을 열어 말을 타고 나가도록 허락하였다.

3) 벼슬

‘상서도성(尙書都省)’에 딸린 정2품의 좌복사(佐僕射. 상서도성(尙書都 省)에 딸린 장관다음인 정2품 벼슬), 종1품의 한림학사(翰林學士)를 거쳐 정2품 평장사(平章事)에 이르렀으며. 시호(諡號)는 문정(文貞)이다.
※ 참고문헌
1.『 고려사』
2. 羅恪淳『. 고려사절요』
3. 태성규『. 신동국여지승람』
4.『 대동야승』
5. 朴玉杰『. 동사강목』
6.『 태조실록』
7.『 한국철학연구』. 한국철학연구회. 1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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