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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라와 고려시대 인물김의원(金義元)

분류 : 신라와 고려시대 인물

간략설명 : 김 의원은 생몰년을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시중을 지낸‘김양감’의 아들 로 광양에서 태어났으며 김약온 과 형제이므로 출생연도는 1060년 경이라 추정된다.

김의원(金義元)

1) 출생과 벼슬

김 의원은 생몰년을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시중을 지낸‘김양감’의 아들 로 광양에서 태어났으며 김약온 과 형제이므로 출생연도는 1060년 경이라 추정된다.

2) 음서(蔭敍) 벼슬 과 공(功)

과거는 합격하지 않고 아버지 덕으로 음서(蔭敍. 공신이나 당상관의 자 손을 과거에 의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한 것) 로 벼슬길에 나갔다. 1109년 (고려16대 예종4 )에‘행영병마판관’(行營兵馬判官. 병마사가 주둔하던 영 문에 5품~9품까지의 무관) 일때, 허재(許載)와 함께 길주에서 여진과 싸 워 30명을 살해하고 많은 병기와 우마를 노획하였다. 뒤에 차관(次官)급인 형부시랑(刑部侍郞)이 된 후, 1113년에 예부상서 홍관(洪灌)과 같이 거란 에 가서 태후의 우제(虞祭)에 사신을 보내어 조문(弔文) 하여 준 것을 사례 하였다.
1126년(인종4)에‘이자겸의 난’(內外從간) 으로 궁궐이 소실되자 중흥 댁(重興宅. 이자겸의 사저(私邸)) 으로 옮겨갈 때‘대경(大卿)’으로서‘중 흥댁집사(重興宅執事)’가 되어 왕을 맞아 들였다. 이어 종2품인‘동지추밀원사(同知樞密院事)’에 임명되었으나 이자겸의 실각 과 더불어 지방수령으로 좌천되었다. 그의 죽음은 밝혀지지 않아서 잘 알 수 없으나‘정중부의 무신난’때 그의 아들 김광중(金光中)이 무인들의 칼 에 맞아 죽으면서 광양 김씨가 완전히 몰락한다. 1910년 4월에 개성의 한 ‘묘지도굴사건’으로 묘의 지석(誌石)에서 김의원이 광양 김씨인 김양감의 아들임이 밝혀졌다.
※ 참고문헌
1.『 고려사』
2. 羅恪淳『. 고려사절요』
3. 태성규『. 신동국여지승람』
4.『 대동야승』
5. 朴玉杰『. 동사강목』
6.『 태조실록』
7.『 한국철학연구』. 한국철학연구회. 1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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