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물유적

불교유적과 유물석등(石燈)

분류 : 불교유적과 유물

간략설명 : 석등(石燈) 1) 보운사지(普雲寺址) 석등재(石燈材) ㉮ 소재지 : 광양시 광양읍 구산리 신기 ㉯ 시기 : 미상 ㉰ 연혁 및 현황이 석등재는 하대석 이하 부분인데 지대석과 하대석 1 석(石)으로 구성되어 있다. 하대석(높이 38㎝, 너비 25 ㎝)은 밑에 거칠게 다듬은 지대석이 있고, 면석은 8각으 로 모서리에 3개의 연주문이 세워져 연주형 우주를 이루었고

1. 보운사지(普雲寺址) 석등재(石燈材)

㉮ 소재지 : 광양시 광양읍 구산리 신기
㉯ 시기 : 미상
㉰ 연혁 및 현황
이 석등재는 하대석 이하 부분인데 지대석과 하대석 1 석(石)으로 구성되어 있다. 하대석(높이 38㎝, 너비 25 ㎝)은 밑에 거칠게 다듬은 지대석이 있고, 면석은 8각으 로 모서리에 3개의 연주문이 세워져 연주형 우주를 이루었고, 각 면에는 인 상이 새겨져 있다. 이 석등은 비록 간주석, 화사석, 옥개석 등 중요부분이 유실되어 전체 내 용은 알 수 없지만 하대석에 조식된 연주형 우주나 안상등이 특이하여 주 목된다. 석등의 하대석에 안상이 나타난 예는 9세기에 조성된 중흥산성 쌍 사자석등을 비롯하여 1093년에 만들어진 나주(羅州) 서문외석등(西門外 石燈)에서 볼수 있고 연주형의 우주는 1379년에 조성된 여주 신륵사 보제 존자 석종 앞 석등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있다.

 

2. 중흥산성(中興山城) 쌍사자석등(雙獅子石燈)

㉮ 소재지 : 광양시 옥룡면 운평리 산23(현재 국립광주박물관 소장)
㉯ 시기 : 통일신라
㉰ 연혁 및 현황
이 석등은 법주사 쌍사자석등계에 속하는 이형양식(異形樣式)으로 간주 석인 쌍사자를 제외한 모든 부재가 전형 양식을 따르고 있는데 국보 103호 로 지정∙보호되고 있다. 지대석은 방형으로 아무런 문양이 없으며 1석 (石)이다. 기단석 역시 1석이며 하면은 8각으로 각 면에 안상이 조식되었 는데 형태는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다. 상면에는 8엽 단판의 복련연화문이조식되었고 판 안에는 넓은 자엽을 구비하고 있다. 간주석인 쌍사지석등을 받치는 괴임대는 원형으로 16엽 단판양 련을 장식한 대와 함께 사자와 연화 상대석을 한 장의 석재에 조각 하였다. 간주석을 쌍사자로 대치하였는데 앞발과 머리부분으로 상 대를 받치고 있다. 연화대 윗면에는 3단의 화사받침을 각출하였다. 화사석은 8각으 로 4면에 화창을 내었고 창 주위에는 1단의 액을 마련한 곳에 창호 (窓戶)를 고정시키기 위한 철정공이 남아있다. 옥개석은 8각으로 밑면에는 1단의 몰딩받침을 구비하고 있으며, 윗면에는 기와골의 표시가 없이 완만하다. 정상에는 연화개식(蓮花蓋飾)과 2단의 상륜받침, 별석으로 된 연봉형의 보주양식을 완전하게 갖추고 있다. 전체높이는 2.5m이고 제작시기는 통일 신라 말기로 추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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